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519     빗속의 여인♪ 서비 2011-02-27   190


 
 
 
♪ 빗속의 여인♪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짓은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짓은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