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710 나훈아 서비 459 13-11-17 1 내 용 <듣고싶은 노래제목을 클릭하세요> . 나훈아 노래 모음 . . 갈무리 강촌에 살고싶네 건배 고장난 벽시계 고향역 고향으로 가는 배 그저 꿈꾸는 백마강 나그네 설움 남자라는 이유로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모르고 무교동의 밤은 깊어 바보처럼 울었다 배신자 비내리는 명동거리 비둘기 집 빗속을 둘이서 사내 사랑의 눈동자 세월배고 길게누운 구름 한조각 소양강 처녀 아리수 애상 약속했던 길 어메 어메 엽전 열닷냥 영동의 밤부르스 영영 외나무 다리 우중의 여인 원점 유정 천리 잡초 전선 야곡 정 처녀 뱃사공 청춘을 돌려다오 충청도 아줌마 파도 홍시(울엄마) Heidi Klum ...독일 배우 및 모델, 프로듀서 .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