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50회 [회원가입]하시면 50회 행사(모임, 애경사등)를 알려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99 재경 친구들 모이자 + 서용길 + 2003-11-22 1772 
98 신마케.김마케.임마케들을 용서을 용서 헌다 + 김장곤 + 2003-11-17 1692 
97 아부지의 지갑(퍼온글) + 전기봉 + 2003-10-25 2032 
96 무서운일... + 김장곤 + 2003-10-02 1869 
95 아이스께끼 와 오순이누나.... + 김영규 + 2003-09-27 2253 
94 부부의 이 한마디 인생 빚 갚는다 + 김장곤 + 2003-09-15 1871 
93 빗길 조심운전 하길..... + 김미숙 + 2003-09-10 1912 
     빗길 조심운전 하길..... + 전기봉 + 2003-09-16 1854 
92 친구들...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최봉식 + 2003-09-08 2077 
91 즐거운추석이다. + 정순영 + 2003-09-06 1873 
90 김병용 선생의 글중 일부를 반박함 + 최한용 + 2003-09-05 1951 
89 고향과 당신 + 김장곤 + 2003-09-05 1821 
88 너를 만나고 싶다. + 김장곤 + 2003-09-04 1754 
87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만이도....... + 김장곤 + 2003-09-03 1821 
86 불혹 을 넘어선 나이에........ + 김병용 + 2003-09-02 2066 
85 서용길이 엄니 별세 + 전기봉 + 2003-07-19 2069 
     모친상을 마치고... + 서용길 + 2003-07-24 1845 
84 연수아부지 명숙(시아부지) 별세 + 전기봉 + 2003-06-30 2075 
83 옛날 옥과살던 아주머니 + 김영규 + 2003-06-26 2161 
82 친구들아 그립다. + 서용길 + 2003-06-17 1838 
     친구들아 그립다. + 전기봉 + 2003-06-18 1829 
81 게시판에 이상한 행동을 보고서 + 최한용 + 2003-06-11 1883 
80 사랑하는 나의 친구 삼례 생일 + 정순영 + 2003-06-01 1837 
79 친구들아 영암으로 인사발령 났다. + 김장곤 + 2003-05-28 1930 
78 왕중이가 장흥우체국장으로 취임 + 전기봉 + 2003-05-14 1815 
77 연수 명숙이 큰딸 결혼식 + 전기봉 + 2003-05-05 1956 
76 승채야 이나쁜넘아 + 김장곤 + 2003-04-05 1863 
75 어머니... + 김미숙 + 2003-04-04 1894 
74 서울경기 50회동창회를 마치고 + 김미숙 + 2003-03-31 1955 
73 2003년도 50회동창회 개최 + 전기봉 + 2003-03-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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