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진심으로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이 어려운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요..
저 역시도 나의 개인홈페이지를 구상했다가 이왕이며 내가 근무하는 옥과면의 HOMEPAGE를 만들어 우리면을 알리자 하는 생각에 올 2월부터 구상하여 3월달에 착수 지금은 거의90%정도 진도로 아마 7월30일정도 등록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홈페이지 제작기법을 집에서 꾸준히 2년전부터 공부를 했습니만.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엄청 어려운 점이 많더군요 .
약 30%정도 제작이 되어 있었는데 5월달에 컴푸터 CH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포멧을 할수 없이 하게 되어 정말 힘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그만 할까 하다가 이왕 시작했으니 죽이되던 밥이 되던 이왕 시작했으니 하자는 생각에 시작했던것이 지금은 LINK와 아이콘 만들는것만 남아 있어요
또한 제가 옥과면에 근무하면서도 자료구하기가 증말 어렵더군요 제가 틈틈이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한 사진을 찍고 관련된 자료를 수집했습니다만 넘 부실하군요 (차차업데이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작을 못하는 부분은 자문도 구하고 자료와 관련된 책은 책서점에 가서 구하기도 하고 했습니다.
페이지수은 30페이지이고요 용량은 10메가정도 됩니다.

전기봉님 !!
이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얼마나 고생하였습니까 내가 그 속을 잘 알고 있습니다.(저녁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제가 알기로는 이요상형님이 말씀하시는데 시청에서 근무하신다고 듣었습니다.
저역시 요상이 형님하고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버로 만나지만 정말 반갑군요.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사람들은 팀구성이 5 ~6명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봉님 넘 잘 만들었더군요 저는 그렇게 까지은 만들지 못했어요 주변또는 인터넷상에서 전문가들한데 물어가면서 만들어 가는데 시간도 엄청걸리고 피곤도 하더군요(한번 일을 시작하면 보통10시부터02시까지 했지요 안할때은 몇칠간 안하고요)
하면서도 많이 배우기도 했고요..
제가 넘 말을 많이 했는갑습니다 옥과면 홈페이지를 보니까 하도 잘 만들어져서 두서없이 말을 했군요..
참 한번 언제 뵙었습니다..
저의 연락처은 011-647-7529 이고 지베전화은 (062)251-9099입니다..
사무실 전화은 알것 같은구...
그럼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