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356     배워서 남주자. 섭이 2018-08-08 510


우리땐 배워서 남주나? 로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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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받아본 신선한 말 - 배워서 남주자

흠
시간나고 여유 있으니 그럴만도 하겠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가만 ... 이제보니
중학교 동아리가 만들어지고
월간지로 까지 나와있는걸 보니

이젠
한 시대의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