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423   설산코스 체력측정 결과입니다 설산처사 2013-05-27 602 청하스님이 열반하신 성륜사, 진도에서 태어난 아산 조방원 선생님이 기증한 작품과 옥과미술관 그리고,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는 설산, 수도암 ..... 우리 고향에도 이렇게 좋은 산행코스가 있습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