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09 쑥댕이는 왜 빠진겨?? 김장곤 862 08-05-05 0 내 용 한용이 말대로 기뵹이 이시대에 마지막 남은 휴먼니스트 라고 장곤이는 생각하고 있다그리고 내 인생의 길라잡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까지 살아오고 있다. 신막케(여기서 신막케는 신재일임) 우덜 인생에 허들이라고 생각한다.그것도 넘어지지도 않는 허들.....그리고 난 기봉이를 내 정신적인 지주로 생각하고 살고 있기에 앞으로 잘 인도해 주길 바란다. 장곤이가 알고있는 기봉이는 모래알로 밥을 짓고 솔방울로폭탄을 제조하시고 가랑잎을 타고 대동강을 왔다 갔다 하시는 분으로 알고 지금꺼정 살고 있다 그리고 내년쯤에나 기봉이는 공중 부양을 할거라고 난 믿고 있다. 그런데 반토막 짜리 한용이가 기뵹이를 저렇게 사정없이 내부쳐불면 하뇽이 넌 내손에 죽는다 제 목   글쓴이   비밀번호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07   사진-08   사진-09   사진-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