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342 2011091광주전남 모임 다녀와서 김종호 837 11-09-19 1 내 용 역시 대선이가 이렇게 사진을찍어서 올려주니 정겨운 얼굴들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구나 나이를 점점더 먹어 가는대 안늙을수도 없고 주위에 친구들 어디가 고장나서 병원신세를 진다고 하는 연락을'받으면 마음도 아프고 세월이 무상하기만 하는것은 몇년만 더 일하면 돈버는 기계역활도 못할것 같고,, 어떤친구는 손주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 다니고' 우리들 삶도 점점 우리만의 삶이 아닌 자식들 보조역활을 하는 삶으로 변하여 갈때 인듯 싶다 역시 50회 친구들 여자동창들을 회장 총무 시켜 놓기를 잘했다고 말하고 싶내 많은 친구들이 더 나와주는것을 보니까 한말이여 나에게도 기숙회장으로부터 2번이나 문자및 전화로 모임한다고 나오라고,, 찾을때 나와주는 친구가 고마운 친구지,, 1차 2차 노래방,, 역시 술이 들어가고 풍악이 울려야 더 재미나는것은 다 알잖아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라는 노래가 있고 우리들 선배님들이 젊어서 놀아라는 말도 잇듯이 초등동창 모임에서 참여하면서 우리들 정도 쌓아가면 좋을듯,, 10월에 무등산이라도 오르자고 했더니 여자동창들이 더 좋아라고,, 무등산 단풍들면 세인봉으로 장불제로 한번 올라보드라고.. 회장단들 수고했스,, 제 목   글쓴이   비밀번호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07   사진-08   사진-09   사진-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