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55     회원들에게 임명래 2005-12-28   926 지긋지긋허고 뒤돌아보고싶시도않는 한해가 지나간다 근데 무슨 미련이 있다고 가는세월이 아쉽게 느껴지는 마음은 무엇일까? 이곳 날씨는 와이리 춥냐 국민핵교 시절 영구쟁이 논길을 걸어갈때 매서운 바람에 코끝이 떨어저 가는 느낌 몇십년만에 다시느껴보는 추위다 모두들 건강헌지 궁금하다? 친구들 모두에게 전화라도 해야하는데 마음대로 되질않는구나 마음만은 항상 황소회원 여러분의 고마운정 잊지 않을려고 가끔씩 마음속으로 친구들 얼굴을떠올려본다 친구들의 모임 소식을보면서 삼겹살에 쐬주생각간절하다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지못한것 이해해주기바란다 항상건강들허구 내년에도 하는일들이 잘되길바란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회원들모두에게 고맙다는말 전한다 고마워 사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