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5     김홍기 모친 광주 원광대한방병원 문병다녀옴 일일통신 2001-03-23   1953 3월22일 오후6시경 명래,기봉, 경중이와 홍기 어머님께서 고혈압(중풍으로 거동불편)입원해 계시는 원광대 한방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광주 풍암지구입구 원광대한방병원 502호에 입원해 계십니다 >>문의 : 011-621-6666 김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