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12     한용이 아부지 문병 다녀왔습니다. 회장단 2007-06-23   839 한용이 아버님께서 발목(일명 복숭아뼈) 부분이 아프셔서 여러곳의 병원을 찾아 약 3개월동안 입원치료를 받으셨으나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어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여수 애양병원(여수공항 뒤)에서 뼈를 도려내는 수술을 하셨다고 해서 어제밤(22일) 폰메일로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이 오늘(23일) 참석이 가능한 친구들끼리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 언 제 : 2007년 6월 23일(토) 오후 1시 - 병 원 : 여수 애양원 2층 212호실(여수 공항뒤) - 참 석 : 왕중, 영규, 병태, 상봉, 홍기, 기봉, 경중 참고로, 경조금 이외 소요경비(교통,식사)는 회비에서 지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