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12     감사 말씀 최한용 2007-07-02   749 어찌할고? 어찌할거나...? 이 빚을... 이 짐을... 그 거리가 어떤 거리라고 그곳까지 쾌차(快差) 빌러 갔더라는 말이냐 이 할 일 없는 사람들아! 아들은 큰 짐 떠안게 되었는데도 어머니는 왜 흐뭇해 하시는고..? 옆자리 영감들에게 빵이랑 과자랑 권하면서 아들 친구들 다녀갔다고 자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