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16     70년대 그냥 뭔지도 모르면서 즐겨 듣던 양키음악 있어...고놈 2007-07-21   1207 그당시 영미제과는 시민관앞에 있었지...사장이 내 조카여...봉기라고.. 글고 그때만해도 지가 뭐 한가닥헌줄 알았지.. 사실 지나놓고보면 좃도 아닌데말이여...킬킬킬.. 말이야 바른말이지..통기타하나갔고 뒷산에가면 가시내들...구데기꼬이듯 꼬인것도 사실이고...멧둥옆에서 처녀 많이 죽었지... 솔직히 그때 안죽은처녀있으면 나와보라고혀봐...흐흐흐 근데 벌써 우리자식들이 그시절을 지났으니 세월이 참 유수와같구만... 지금생각하면 참 좃도아닌것들이 지랄들 많이허고 댕겼어... 안그냐?아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