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1969년 2월졸업하고 1980년 결성된 친목회 입니다.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자져야 한다”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힘들더라도 만나던 패턴을 유지하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409     기봉이 리더십 김왕중 2012-09-10   698 해외여행! 더군다나 친한 고향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고 무사히 귀환한 한용이의 글을 읽으며 고향을 그리고, 어렸을 무렵의 친구들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오버랩되고.... 흰머리 나부끼며 친구들 부부간의 다정한 여행 모습이 마냥 아름답고 곱게 느껴진다. 리더와 희생하는 사람이 없으면 또한 참여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어떤 무엇도 할 수 없는데 우리 회장님 이번에 정말 큰 일 하셨네. 회장님 수고하셨고, 참여한 친구들 모두 수고 많으셨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데 회장님과 친구들 모두 회포를 풀며 멋지게 흔들어 보게나. 영영 잊지못할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