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96 명래 아부지 별세 회장단 978 04-10-21 0 내 용 명래 아부지(임낙원)께서 2004년 10월 21일 오늘 아침 5시에 무창리(금의) 자택에서 험한 세상을 하직하셨습니다. 우리 50회 친구들은 삼가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합니다. 상가 조문은 수시로 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최상봉 011-601-4090 이준기 011-9621-5247 한종길 010-4661-5684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