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기봉 옥과에 영산인 [설산산성]이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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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인들은 어린시절 교가 가사에 들어있는 "금강산 뻗어와서 설산이 되고..."
목청껏 블러대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 가사말속에는 옥과인에대한 자긍심이 가슴속 깊이 항상 용솟음 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4일 전라남도는 옥과의 설산정상에 있는
"설산산성"을 도립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담양의 추월산 자락에 있는 금성산성과 같이
동서남북 방향에 망루와 성벽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대단한 성과이다.



이러한 성과를 얻기 까지는
지난 10여년간 꾸준하게 "설산산성"에 대한 고문서 자료수집과 문화청의 기초발굴조사 등이 있었다. 이러한 추진과정에 가장 공로가 많으신 옥과에 김형수 선배님, 강대광 전의원, 이정현 전 국회의원, 역대 곡성군수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특정 정파나 우리 지역출신이 아니라고 해서 배척하는 것보다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축하를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구요



그런데,
곡성군청에서는 "설산정상 도립문화재 지정" 축하 현수막라도 붙여야 하는데
무관심으로 무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이라도 붙여서 군민과 옥과권 주민들에게 홍보라도 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타지역은 "도립문화재" 지정이 되면 전 군민의 축제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인데,
곡성군은 왜 하지 않을까요?

혐수막 3개소 설치비 15만원 예산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곡성권 동악산이 아닌 옥과권 설산이라서 그런걸까요?
앞으로 예산투입 많이 되닌까 그럴까요?
도립문화재는 국비와 도비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합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것을 군청 홈피에 띄울수도 없고,
지방자치단체장(곡성군수)이 알아서 하면 안될까요?


광남일보 보도(2022.8.4일자) 참고하세요

곡성 설산산성(문화재자료 제295호)은 성벽 추정 길이 1300m, 문지 3개소(동·서·남), 건물지 4개소, 대형 집수시설이 확인됐다. 신라 말 고려 초 시기의 토기와 기와 등으로 보아 10세기 전후 축성해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계곡 일대를 돌아가며 성을 쌓는 방식인 포곡식과 성벽 일부를 산의 중턱까지 내려서 성을 쌓는 방식인 산복식 성으로, 자연 지형을 이용해 통일신라시대 축성법으로 축조했다. 성곽사와 당시 관방체계를 연구하는 데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신규 문화자원 발굴과 문화재 지정 확대,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글쓴시간 : 2022-08-14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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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에 영산인 [설산산성]이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24 2022-08-14 전기봉
    [응답]설산산성 도립문화재 현수막 설치 117 2022-08-16 전기봉
      [응답][응답]고마운 일 입니다. 113 2022-08-17 조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