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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설산 - 등산로 정비 완료 (옥과면 직원여러분께 감사) 운영자 675 2013-08-06
내 용

나는 거의 매주 설산을 다닌다.
이번 주에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성륜사, 미술관을 둘러보고 설산행을 했다.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고향을 소개한 나로써는 어깨가 '으쓱' 정말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는 성륜사 지동마을 입구 초입에만 했겠지 했는데 설산 정상까지 정비가 잘 되어 있었다.
직장동료들이 '이렇게 좋은 근교산이 있는줄 몰랐다.' 너무 좋다.'..........
옥과 시장통 국밥집에서 하산주를 할때까지 설산이 좋다는 칭찬 릴레이...... 이번주 산행은 정말 즐거웠다.

이렇게 칭찬을 받도록 설산 등산로를 정비해 주신 옥과면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 감사드린다.
그래서 옥과를 알리는 계기도 되고 전국에 많은 산꾼들이 찾고 있는것 같다.

근데 쪼께 아쉬운 점이 있었다.
설산 정상에 올라 서면 "옥과 고을" 을 바라보고 싶은데, 소나무 몇그루가 가려져 있는것이 아쉬웠다.
설산은 옥과에 진산이요, 태산인데 정상에서 옥과를 바라볼수 없다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잡목 몇그루 베어내면 시야가 틔여 조망권이 확보되면
정상에서 옥과를 바라보면서 휴식도 취할수 있어 좋은 점이 많을 것같다.

옥과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이 곡성군수님(옥과면장)에게 건의하면 될 것도 같은데..
곡성에 주소를 두지 않는 외지인이 건의하면 효과가 없을 듯 해서......















(옥과 50회 카페에서 운영자가 옮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