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제 목 이 름 조회수 입력일시
49 옥과찬가 이종인867 2010-10-30
내 용
옥과찬가(玉果讚歌)

옥과초 제43회 이 종인




백두대간 호남정맥 과지현이 천하명당

월파장군 금산전투 소식알린 합강애마

무창일산 흥보춘향 판소리의 장단소리

한애순의 심청가에 서편제가 살아난다




금의너머 넓은들의 황등쌀로 밥을짓고

주산수리 앞냇가에 천렵으로 찌개끓여

신흥소룡 황토사과 바구니에 가득담아

설옥목동 햇밤햇감 큰상차려 잔치하세




청하스님 머물렀다 극락가신 성륜사며

아산기증 자료전시 미술관도 구경하게

사일구일 시골장날 푸짐하게 장만하여

괘일설산 진달래가 만발커든 화전하세




황산율사 지동배감 신수광암 무림용두

상도사람 하도사람 분별없이 만나보게

왔다가소 왔다가소 추석설날 성묘오소

초등중등 과학대학 지혜원천 요람일세




서울살던 부산살던 멀다말고 찾아오고

광주있던 순천있던 가깝다고 소홀마소

변치마소 변치마소 우리우정 이웃우정

잊지마소 잊지마소 고향사랑 옥과사랑









2010.1012







1)월파는 유팽로 장군의 호, 동의보감 허준의 고모댁이 옥과 합강으로 유팽로와 인연이 있음.

월파가 금산전투에서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자 월파의 말이 머리를 물고 합강까지 와 전사소식을 전해 말무덤을 써 줌.

2) 무창리 일산은 고수 김명환의 호, 만석군의 부유한 선친과 풍류의 기질 떄문에 당대 최고의 고수가 됨.

3) 한애순은 옥과리 출신으로 1924년 12월 26일생, 12세부터 창과 추임새 등 배워 전남도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제1호로 특히 심청가를 잘 하였다 함.


4) 과지현은 옥과 최초의 백제 때 이름, 삼국사기 2권(김부식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