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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개교 100주년 축하 김규석539 2010-11-12
내 용


개교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교가 개원한지 1세기 꿈만 같은 현실이 지금 이루어지다니 감개무량합니다.
100년이라는 긴 세월속에 많은 우여곡절 이었음에도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굳게 이어온 옥과 초등학교, 창대한 학교가 되기를 마음속으로 깊이 기원합니다.

회상해 보면 코흘리고 철모르며 즐거웠던 초등학교 시절이 어느덧 100년이란 세월속에 중년이라는 모습으로 오늘을 맞이하군요.

중년이된 우리, 우리를 가르치셨던 선생님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계실지 궁금합니다.

1학년때 담임이였던 국방현 선생님, 2학년 김 선생님, 3학년 박종호 선생님, 4학년 신이철 선생님, 5학년 전갑전 선생님, 6학년 박종호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옥체 보존하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오늘 이제서야 스승님의 안부를 묻는 이 소인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저희 모교 옥과 초등학교가 개교 100년을 맞았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이 기쁜 날을 알고 계시지요?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향을 오고가며 깨끗한 모습으로 세워진 모교를 볼 때 마다 그저 우리 학교였다고 생각만 했는데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고 보니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총 동문회를 구성하고 준비하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백년사지를 펴 내기위해 불철주야 자료를 찾으며 애쓰신 김 형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교 10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